사강소식
2025년 1월 26일(주일) 오전 10시 30분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모여 예배를 드렸다.
누리울림 찬양단과 샬롬워십팀의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다.
온가족 예배를 맞아 채선희 원로장로님의 온 가족이 함께 나와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특별히 우리 교회의 자라나는 다음 세대들이 우리 교회를 넘어 한국 교회를 이끌어갈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나기를 바라며 온 성도들과 함께 믿음의 다음 세대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태영 담임목사님께서는 다니엘서의 말씀을 통해
"신앙의 일관성"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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