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소식
2025년 6월 22일(주일) 11시예배, 사강 지역의 6.25 참전 용사들을 모셔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사강교회는 6.25 참전 용사들의 젊은 시절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 덕에 지금의 우리 나라와 우리 교회가 있음에 감사의 말씀과 위로의 선물을 전해드렸다.
예배가 끝난 후 참전용사들을 모시고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고 있다.
사강교회 모든 성도들이 참전 용사님들의 희생과 헌신의 마음을 본받아 나라를 위해 기꺼이 썩어지는 밀알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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